서울시는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난자 냉동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과거 엄격했던 소득 기준을 대폭 완화하거나 폐지하여, 더 많은 서울 거주 여성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습니다.
1. 서울시만의 특별한 지원 자격
서울시는 타 지자체보다 폭넓은 기준을 적용하여 가임력 보존을 돕고 있습니다.
- 거주 요건: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여성.
- 연령 요건: 만 20세 ~ 49세 여성 (미혼 및 기혼 무관).
- 의학적 요건 (AMH 수치):
- 일반: 난소 기능 검사(AMH) 결과가 1.5ng/mL 이하인 경우.
- 예외: 20대 여성 중 난소기능저하 유발 질환(난소종양, 암 치료 등) 진단자는 수치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사전 상담 필수).
2. 지원 금액 및 항목
서울시는 시술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지원합니다.
- 금액: 난자 채취 및 동결 시술비의 5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환급합니다.
- 항목: * 시술 전 필수 검사비 (초음파, 혈액 검사 등)
- 과배란 유도 주사제 구입비
- 난자 채취 및 동결 시술 직접 비용
- 주의: 단순 보관을 위한 '연간 보관료' 및 입원비는 지원 항목에서 제외됩니다.
3. 서울시 지원금 신청 절차 (몽땅정보통)
서울시 지원금은 반드시 시술 전에 **'사전 신청'**을 해야 하는 구조이므로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 사전 신청: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포털에서 온라인 신청을 진행합니다.
- 지원 결정: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자격을 검토한 후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합니다.
- 시술 진행: 통지서를 받은 후 의료기관에서 난자 동결 시술을 완료합니다.
- 청구 및 수령: 시술 완료 후 1년 이내에 다시 포털에 접속하여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시술비를 청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맞벌이라 소득이 높은데 서울시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네, 2026년 서울시 난자 냉동 지원은 소득 기준이 폐지되거나 대폭 완화되어 신청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중위소득 180% 이하 기준이 엄격했으나, 현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20~49세 여성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가임력 보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Q2. 서울에서 시술받아야만 지원금이 나오나요?
아니요, 시술 기관의 위치는 상관없습니다. 신청자가 시술 시점 및 신청 시점에 서울시 거주 요건(6개월 이상)만 충족한다면, 경기도나 타 지역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더라도 서울시에 지원금을 청구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Q3. 작년에 이미 시술을 마쳤는데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원칙적으로 '사전 신청'이 필수이지만, 소급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서울시 지원 사업은 해당 연도 예산 범위 내에서 시술 전 통지서를 발급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2025년 말 예산 소진으로 대기자로 분류되었던 분들이나 특정 기간 시술자에 대한 소급 적용 여부는 '몽땅정보통'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 난자 냉동 지원 한눈에 정리
- 포인트: 전국 최대 금액인 200만 원 지원.
- 준비물: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AMH 검사 결과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확인용).
- 핵심 주의: 반드시 시술 전 **'사전 신청'**을 통해 지원 대상자 확정을 먼저 받아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 문의처: 다산콜센터(120) 또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02-328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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