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방선거 우리 동네 후보자 전과, 재산, 병역 한눈에 확인하는 방법

 

5월 14일 후보자 등록 시작, '알 권리'가 투표의 시작입니다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후보자 등록이 정식으로 진행되며, 등록과 동시에 각 후보자가 제출한 상세 정보가 유권자들에게 공개됩니다. 내가 뽑으려는 후보가 깨끗한 도덕성을 갖췄는지, 공직자로서 적합한 자질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접속 및 활용법

가장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시스템 접속 및 필터 설정

  • 공식 홈페이지 접속: 검색창에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입력하거나 info.nec.go.kr에 접속합니다.
  • 후보자 명부 메뉴: 상단 메뉴에서 [후보자] -> [후보자 명부]를 클릭합니다.
  • 검색 필터 활용: 시·도지사, 기초단체장, 교육감 등 본인이 확인하고자 하는 선거 유형을 선택하고 지역(시·도, 구·시·군)을 설정하면 우리 동네 후보자 리스트가 출력됩니다.

2. 상세 검증 항목 (LSI 키워드 포함)

후보자의 이름을 클릭하면 다음의 핵심 지표들을 상세히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재산 신고액: 후보자와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재산 합계액을 통해 경제적 배경 확인.
  • 병역 사항: 본인 및 직계 비속의 군 복무 이행 여부.
  • 납세 실적: 최근 5년간의 체납액 유무와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납부 현황.
  • 전과 기록: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는 물론 벌금 100만 원 이상의 범죄 경력 전체 공개.
  • 학력 및 경력: 최종 학력의 진위 여부(학력 위조 방지)와 과거 공직 수행 이력.

참고: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실 바로가기 버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명부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후보자의 전과 기록은 어디까지 공개되나요?

중앙선관위 시스템에는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받은 모든 범죄 경력이 공개됩니다. 특히 공직선거법 위반이나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는 투표 결정에 중요한 지표가 되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Q2. 2026 지방선거 당일(6월 3일)은 유급휴무인가요?

네, 2026년 6월 3일 수요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정 임시공휴일입니다. 근로기준법상 5인 이상 사업장은 유급휴일로 보장받으며, 근무가 불가피한 경우 투표권 행사를 위한 시간을 고용주에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Q3. 후보자의 공약은 어디서 보나요?

선거통계시스템 외에도 [정책·공약마당] 홈페이지(policy.nec.go.kr)에 접속하면 각 후보자가 제출한 '10대 우선순위 공약'과 '선거공보물'을 PDF 형태로 미리 다운로드하여 읽어볼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는 우리 동네의 살림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후보자의 화려한 언변보다는 중앙선관위가 검증한 객관적인 데이터(재산, 전과, 병역 등)를 바탕으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6월 3일, 소중한 권리를 포기하지 말고 꼭 투표소에 방문해 주세요. 관련하여 '지방선거 공휴일 유급휴무 적용 범위'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관련 글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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